"목포 더불어민주당 김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

목포 총선 승리 시, 2022년 민주당 대권 경선에 참여하겠습니다 
-2020년 1월3일 출마기자회견에서 세부입장 밝힐 터-

 

 

 

 

【전남투데이 윤선애 기자】목포 총선 승리시, 2022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참여 선언!

 

  목포민주당 김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김한창 후보)는 2020년 목포총선 승리 시에 202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김한창 후보는 “정치의 도시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건국 이래 가장 큰 시련인 IMF의 직격탄을 겪은 세대로 대한민국에서 20년을 넘게 살아온 것만으로 대통령직에 도전하기에 충분하다 생각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한창 후보는 “낙후될대로 낙후된 목포경제는 결국 목포의 가장 큰 자산인 정치적으로 풀어낼 수 밖에 없다”며 정통정치 복원을 통해서 목포경제도 반드시 복원해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지난 총선에서 유동인구 75만명, 고정인구 25만명의 100만 목포를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여전히 지난번 공약은 유효하다며 아시아 무역도시를 지향하여 우선적으로 100만 목포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한창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목포경제를 여수순천경제와 비교하여 발표하는 등 정책선거를 주도하면서 지난 목포총선의 의미를 『목포경제파탄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한 바 있다. 김한창 후보는 이번 21대 목포총선은 의미를 『정통목포정치의 복원』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목포 2020년 1월3일(금) 출마기자회견에서 세부입장 밝힐 터

 

김한창 후보는 1월3일(금) 김한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와 관련하여 세부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창 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예비후보사무실이 협소한 관계로 언론인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오전(10시)-오후(3시)-저녁(8시)로 5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 3차례 할 예정이며, 언론인분들께서 편한 시간에 찾아 주시기를 희망 한다고 덧붙였다.

 

  김한창 예비후보 사무실의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없고 위치가 일방통행길이며 목포시 대성동 LH천년나무 아파트 앞 이라 접근성이 매우 불편하실 수 있는 점을. 양해부탁하며. 다만 사무실 근처 골목길 등이 가장자리 흰색 선으로 주정차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명함뒷면.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13pixel, 세로 14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김한창 415이미지.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1pixel, 세로 558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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