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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여태 국민국민 하다가 세월 다보내고 2019년 마지막에 법안처리 그나마 속 시원 합니다

 

 

민주당, 참다 참다 더이상은 국민들께 죄송해서 못참겠다, 오늘  문희상 국회의장이 신속하게 그동안 쌓인 계류 중인 안건들을 초 스피드로 처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정규 방송에서는 대충 국회가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자한당이 극렬하게 반대한다' 그러다  회의장 밖으로 모두 나가버리고  민주당과 정의당 등이 전자 투표를 통해 일사천리로 민생 법안과 선거법을 통과 시키고 있다' 는 중계 방송을 끝냈습니다,

 

더 자세한 화면과 내용을 알고 싶다면 유튜브 실시간 영상을 시청하시면 국회 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똑똑히 지켜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댓글에서 어느 분들은  속이 뻥 뚫리는것 같다 하기도 하고 애린이가 안 아프다고 도 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회가 민생법안을 지금까지 질질 끌고 왔던것도 모자라 이젠 2019년 마지막 몇일을 남기지 않는 시점에서 조차도 그걸 가로 막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어느나라 정치인 인지 한심하다' 제발 좀 국민 국민 하시지들 마시고 진정한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여 주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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