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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백은종대표’ 대검찰청 기자실 응징취재

대검찰청 기자실 기자님들은 초를 다투면서 조국수사는 그렇게 온 가족을 탈탈털어 기사도 잘 쓰시던데
왜 나경원 자녀 비리나 패스트트랙 기사는 안쓰냐‘ 한번 답변해 주시라, 호통



대검찰청 기자실 기자님들은 초를 다투면서 조국수사는 그렇게 온 가족을 탈탈털어 기사도 잘 쓰시던데

왜 나경원 자녀 비리나 패스트트랙 기사는 안쓰냐한번 답변해 주시라,

호통,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등 의원들도 대검찰청 앞에서 동물국회 사건 조사 몇 개월째 거북이 걸음인 검찰을 냉 비난하면서 초스피드 조국가족 수사와는 대조되는 모습이 국민들 눈에 검찰이 스스로 셀프수사 하겠다는 말을 누가 믿겠냐며 항의 성명을 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날 대검찰청 기자실을 방문 취재에 나서 면서, 그동안 조국수사때 검찰 출입기자들이 보여준 행태를 호되게 꾸짖으면서 기자들이 공정한 기사를 써야지 고발된 나경원조사는 반년이 지날 때 까지 조사도 하지않는 검찰을 비판하는 기사는 보지 못한 것 같다, 검찰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 주면 그대로 받아 쓰면 되는건 아니지 않느냐, 일방적인 기사만 쓸게 아니라 공정하게 기사를 써야 한다며 호통을 쳤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방송을 시청한 전국의 깨인 시민들도, 이번 백은종대표기자의 대검찰청기자실 전격 취재를 보면서, 우리 사회의 언론들이 얼마나 곪아 터지기 직전인지 짐작할 만 하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검찰이 과연 스스로 셀프 개혁할 수 있을것인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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