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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26일 개강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등록 2019-09-16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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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조원경 기재부 심의관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 시작 하반기 8강좌-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립도서관(관장 김영권)이 도민의 인문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위한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 하반기 도민강좌는 12월 19일까지 ‘알면 쓸모 있고 신나는 토크’를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 총 8강좌로 진행한다.

첫 강연은 26일 오후 7시 도립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부의 비밀병기, IF’의 저자인 조원경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을 초청,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하반기 도민강좌는 도립도서관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의 참여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강좌도 계획하고 있다. 시군 공공도서관의 수요조사를 진행해 진도군청에서 12월 10일 이영민 교수를 초청, ‘성찰이 있는 색다른 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립도서관과 함께 운영한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도민 누구나 회원 가입을 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 수 확대, 2019 도립도서관 올해의 권장도서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 가입은 도서관 누리집에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김영권 관장은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정해 그 흐름이 이어지도록 관련 전문가를 초청했다”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28차례 운영했다. 그동안 2만 9천여 도민이 참여했다. 도민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읽고 싶어 하는 분야의 도서를 발굴해 비치하는 등 문화와 지식을 향유하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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