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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몰아치는 언론 섬뜩하다 ' 이젠 국민이 지켜야


 


정권을 뺏긴 기득권 세력들이 죽기살기로 조국과 나아가 문재인을 물어뜯는 형국입니다. 마음에 차지 않는 바가 많아도 일단 조국과 문재인을 죽기살기로 지켜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저들보다 천배만배 많지만 무엇을 왜 걱정하는지가 저들과는 전혀 다르지요. 우리는 조국마저도 그런 일들에서 자유롭지 못했음에 착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비판할 수 있고 잘못은 지적해서 고쳐야 하지만, 일반국민들이 느끼기에 수억배 큰 온갖 비리를 헤아릴 수도 없이 저질러서 배가 터질 지경인 자들이 국민들 앞에 반성과 사죄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마치 자기들이야말로 잘못을  밝혀 나라를 지킨다는 듯이 날뛰는  꼴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권력과 이권 앞에선 양심도 자존심도 전혀 없는 자들인지라 상대의 약점이 자존심에 있음을 알고건드려서 노무현ㆍ노회찬을 스스로 죽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다수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대에서 이영훈 교수와 같은 친일발언을 서슴치 않는 교수가 당당히 행세하더니 드디어 서울대총학생회의 행태를 보게되면서 진즉 걱정했던대로 강남8학군 출신이 서울대를 점령하고 말았구나 짐작됩니다.

조국이 얼마나 두려우면 과거 권력에 유착하여 떵떵거리던 언론이 열렬히 나서고 검찰까지 수사에 나서는 것을 보면서 국민이 열망하는 개혁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열망이 크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섬뜩합니다. 큰일이네요. 언론의 선동에 더 이상 속지말고 검찰의 칼 앞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국민들이 일단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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