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 60대 실종자 군, 경찰 합동 수색에 나서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사는 60대  H 씨가 실종되였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곡성경찰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곡성경찰은, 17일 어제와 오늘도 280여명의  군 과 전남지방청 경찰을  지원받아 실종 당시  차량이 발견된  곡성군 목사동면 인근 폐교 옆  국도변에 위치한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실종된 H씨의 소유 농장이 있는 곡성 오곡면 침곡일대에도 군 과 경찰이 투입되여  어제와 오늘도  수색을 진행중에 있으나 아직 뚜렷한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실종자 가족들이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실종자를 수색중에 있고 주변 탐문조사가 이루어져 실종사건의 전말이 확실하게 들어나면  경찰의 최종 발표가 있을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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