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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5,18 국회망언, 광주시민과 200만 전남도민의 명예를 더럽힌 역사의 죄인될것

정상인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망언중에 망언, 전남도민의 분노 하늘을 찌른다, 


 

지만원, 5,18 관련 국회망언 200만 전남도민의 명예를 더럽힌 역사의 죄인으로 살것인가,

정상인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망언중에 망언, 전남도민의 분노 하늘을 찌른다,

 

  지난 8일 국회에서 광주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이 내려와 불량한 광주시민과 폭동을 일으킨 사건이라며 200만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의 명예는 물론, 전국민 기만 발언을 놓고 5,18단체, 전남지자체 시장군수,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러한 망언을 일삼고 있는 지만원 과 신성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모독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만원의 국회 5,18 공청회 발언을 두고, 성명서를 통해 광주5,18민주화운동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고, 부정한 군부의 정권찬탈의 반란행위로 당시 반란을 주도했던 군인들이 단죄된 마당에 제정신이 아니라면 몰라도 있을 수 없는 국민 기망행위라며 조속한 사죄를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지만원의 국회 망언은, 극우단체와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 까지 가세하여 막가 는 정치행태를 보여줌으로서 거룩한 피와 목숨을 바쳐 이룩한 광주시민을 또다시 욕되게 하고 있다는 분노의 용솟음은 깨인 국민들의 가슴을 멍들이고 있다,

 

삐뚤어진 극우단체와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입에서 툭 하면 빨갱이노름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 빨갱이 노름을 그동안 얼마나 약으로 써 먹었길래 빨갱이 아니면 되는일이 없는것인지, 때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그 빨갱이라는 단어를 입에서 뜯어 내지를 못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미국의 트럼프도 북한과 수교를 맺기 위한 대화의 노력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추구하는데 함께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도 평창올림픽 공동개최를 시작으로 남과 북은 하나라는 평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온 정성을 다 바쳐 왔다,

 

이러한 행복한 정부의 나라에서, 도대체 대명천지 초등학생들도 믿지 못할 이런 사기극을 벌려도 그것에 동조하는 국민의 대의기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한답시고 여의도에 머물고 있다면, 이것처럼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광주시민과 200만 전남도민들은 분노한다,

 

지만원이 주장한대로 북한군 600명이 내려와 광주시민과 합세해 폭동을 일으킨 사건이라면, 그 거짓이임이 낱낱이 증명 되고 있다, 당시 탈북민을 지칭하여 북한군 특수부대라고 한 탈북민의 80년 당시 나이는 고작 4 세로 탈북민의 증언에서 명백하게 밝혀진 일이다,

 

광주시민과 200만 전남도민들은, 제정신이라면 도저히 납득하기 곤란한 망언을 하고 있는 지만원을 언제까지 입을 놀리도록 허용할 것인지 분통 터진다고 하고 있다, 정부와 사법당국은, 전국의 극우단체와 지만원의 망발에 적극대응에 나서 아직도 똥 된장 구분못하는 빗나간 극우보수단체와 일부 국회의원들의 함부로 놀린 입에 자물쇠가 채워지는 엄벌이 내려 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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