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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혜원의원 "투기목적 아니다"입장 수용

손혜원의원, 목포 구도심권 복원 위한것일뿐 "투기목적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목포시 구 도심권 복원사업중 하나인, 근대 문화재 보존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손 의원이  자신의 조카의 명의로 부동산을 구입하여 현직 국회의원이 부동산투기를 했다는 언론과 야당의 비판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손 의원은 언론과 야당의 의혹제기를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내가 부동산 투기의 목적으로 목포시 구 거리에 부동산을 구입했다 하는데, 투기목적 이였다면 강남에 할것이지 왜  낙후되고 비젼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지방에 투자를 하겠느냐" 며, 강하게 부인고 있다,

 

하지만, 한국당은, 손 의원 문제를  부풀릴수 있는데 까지 당력을 쏫아 청와대까지 끌여 넣겠다는 계산인것같고, 여차하면 국회로 옮겨 손 의원을 부동산투기와 직분을 심각하데 훼손한 정치인,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투기 정치인으로  공격의 수위를 높혀갈 기세다,

 

한편, 목포지역 시민사회와 시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손 의원이 완전히 꺼져가는 구 도심권을 살려 내고  "근대문화의거리" 로  탈바꿈 하기위해  먼저 부동산을 선제적으로 구입에 앞장서 그 위상을 높혀 가기 위한  선한 행동으로 보인다", 누구도 비젼이 없는 그 지역의  물건을  나같으면 절대 구입하려고 하지않았을 것이다" 며  손 의원에게 덧 쒸어지고 있는 부동산투기 의혹은 부당한거 아니냐"  는  반응이다, 

 

시민 A 씨의 말에서도,  만일  손 의원이 그 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했네 안했네" 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취득이,  행위의  당사자가  "손 의원" 이였기에  문제가 된것이라며  오히려  "우리 시민들은  그 지역의 활성화에  더욱더 최대한의 지원으로 구 도심권이 하루 속히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 되기를 원한다 고 하였다,

 

이런 시민들의 반응에,  손 의원도, 목포시 구 도심권 복원사업, "근대문화의거리" 를 만들어 가기위해  그 거리를  수십번씩  많은 정치인들과 다니면서  설명하고 설득해 왔다면서,  그동안  그 많은 시간동안  그때에는 누구 어느 한사람,  "나  손혜원" 에게  부동산 매입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는 의혹은 제기하지 않았는지, 솔직히  지금 심정은  매입할때와 지가 상승이 없었다면  이러한  의혹의 눈길도 없었을 것이다 라면서,  이런 문제로인해  확대 해석되고 부풀려  언론에 유포 된 사실이 매우 유감스럽다, 시간이지나면  모든게 투명하게 밝혀지리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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