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백은종대표님 과 조선의열단장 김태현과 기자여러분들 깨인 국민들이 조죽장관의 영장기각이 발표 될때 까지 기다려 환호하고 있다,조국 전 장관의 검찰 영장이 조금전 12시 55분 경 기각 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끝까지 조국장관의 영장기각을 염원하는 깨인 국민들께서 이시간 추위를 잊은채 조국장관이 동부구치소 문을 나오기만은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정경심교수의 보석 문제만 남아 있다, 앞으로 윤석열 검찰의 수사 방향과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검찰수사의 동력 상실은 불을 보듯 뻔하다,
서울 동부구치소 앞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검찰이 조국 전장관을 122일 동안 대량의 수사검사를 동원하여 아무리 뒤지고 파 헤쳤어도 명백하게 밝혀진 내용이 미미하여 구속하기에는 무리하다는 각계의 반응,그러함에도 오늘 조국을 영장청구한 검찰은 과연 지금 어떤 심정일까, 깨인 국민들께서 지금 법원 앞에서 영장이 기각되여 구치소를 나오는 모습을 보기위해 추운 날씨에도 "조국수호"를 외치고 있다, 모두들 조국 전장관의 영장기각 소식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시각, 공식적인 기각 소식은 없지만 동부구치소 앞 집회현장 분위기로 봐서는 조국장관 영장기각 확실한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의회 도대체가 감투를 두른 국민의 공복인 의원들이 요즘 왜 그모양의 행동을 보여 주는지 매우 안타깝다, 어느 동네는 동료의원 끼리 끄뎅이를 잡고 쌈질을 하지않나 또 어느 동네 의원이라는 자는 자기한테 깍듯이 예의를 갖춰 대접 안해준다면서 뚜드러 패는 폭력 행사를 하질않나, 참 어이없는 작자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근데 머 또, 같은 동네 술집에서 시민들과 시비로 물의를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오밤중에 전화를 걸어 위협에 가까운 발언을 서슴치 않는 것은 분명한 갑질이 확실하고, 시민의 공복으로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여수시의회 이 의원의 갑질 논란혐의에 대한 징계청구심판은 오는 16일 민주당 전남도당 윤리 심판원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9.11.1 곡성자활센터 부임한 "황은주" 센터장 왼쪽 첫번째곡성군 지역자활센터는 2011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보직을 부여 받은, 정진영 센터장 체제로 운영해 오다가, 지난달 11.1 일자로 사회복지법인 ‘곡성삼강원’에서 1997년에 입사하여 주로 장애인업무와 사회복지 전반적인 업무에 능통한 올해로 22년 경력의 “황은주 센터장”체제로 업무에 들어 갔다, “황” 센터장은,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 자활에 대한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보고 들어 보다 효과적인 자활이 이어 지도록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가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행복하고 만족하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하는 건 두말 할 것도 없지만,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자활의 혜택을 어느 자치단체 보다도 모범 사례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지역민께 보답 하겠다고 했다,
보성군 하면 녹차, 그중에 벌교하면 꼬막, 손님 떨어지는거 한순간이다, 사업이라는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끝이라지만,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염두에 둬야 할 것들 중 경험으로 말하자면 “있을 때 잘해야 쓴다” 손님좀 있다고, 자치단체가 공들이고 돈 들여 쌓아 놓은 관광홍보, 객들 눈에 한번 나기 시작하는 날엔 추락하는 건 시간문제다, 보성군 벌교는 꼬막이 알려져 관광객들이 시간 내서 찾기도 하지만 주로 고흥,순천,광양,목포, 그 외 가까운 인근 군 단위 주민들이 가끔씩 벌교로 들러 꼬막을 주 재료로 만든 음식, 꼬막 비빔밥, 꼬막정식, 등의 맛을 느끼고 간다, 그런 만큼, 요식업 종사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그 객들의 방문에 항상 처음마음처럼 고객이 임금이라는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손님 하나 한사람이, 바로 나의 식솔 나에 가족의 먹고 입고 사는 행복한 보금자리는 물론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은인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 는 아니지만 지역의 특산물과 맛집으로 자치단체가 공들여 홍보한 자산을 한 두 요식업 한 두 업체로 인해 관광객들의 눈살로 뚜드러 맞다 보면, 언제 어느때 빈 깡통 붙들고 객을 기다리게 될지 우려하지 않을 수
6km떨어진 거리에서 본 곡성 입면 화재 현장 하늘위의 구름이 검게 변해있다 사진곡성 입면,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최초 발화 시간은 7일 오전 6 시경으로, 불은 8시경 잡혀 10시 현재 까지 잔불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공장 화재 진압에 동원된 담양소방서와 곡성 119안전센터 진압차량, 전남소방방재청 소방헬기 1대 , 의용소방대원 120명,산불진화차 1대, 산불감시원 등이 산길로 번지는 목을 차단하여 다행이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중인 곡성경찰과 119소방안전센타 는, 화재 최초 발화시점을 면밀히 조사하여 전기누전인지 사람에 의한 실화 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할것 이라고 했다, 화재 최초 제보자 k 씨의 말에 의하면 적재해 놓은 폐타이어와 비밀이 타면서 내뿜는 검은연기가 하늘을 온통 먹구름으로 변하게 하고있어 지역민들이 전 부터 혐오시설 유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 해온 폐타이어 재생공장의 이번 화재에 대해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
순천시가곡지구획정리사업 토지이용계획도순천시가곡지구조합 (조합장 장정현)은 조합원의 조합비로 지난 2003년 11,20 가곡지구 토지구획정리 공사착공에 들어가 현재 100% 의 공정이 완료 된 상태이다, 하지만 순천시가 가곡지구 주변의 사유지 특정인에게 도로준공도 나기전 진입로를 허가해 준것에 대해 특정인에게 특혜를 준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순천시의 명쾌한 해명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당초 순천 가곡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의 추진 방침을 들여다 보면, 도시의 무질서한 시설물설치 난립 확산을 방지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와 인구 유입에 따른 택지 부족해소, 도시기반 시설확충으로 구도심권 활성화에 기여 하고 공공시설의 적정 배치로 보다 쾌적한 환경의 도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의 사업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특히 올 6월에는, 순천시가 가곡지구 우수저류시설 국비 사업이 선정 되어 190억원 (국비95억,시비 95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 제로화’ 는 물론 매 해마다 집중호우 때만 되면 상습침수로 고통 받았던 주민이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냈었다, 하지만 오늘, 순천가곡지구 주택조합이 순천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조사기관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특히 다른 조사기관에 비해 부정 평가가 잦았던 '쿠키뉴스' 여론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14주 만에 부정적 평가를 4%나 앞질러 '조국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꾸준히 40%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30%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추격했던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0% 중후반대로 급락했다. 4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C&I)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흘간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긍정)’고 평가한 이들이 전체의 50.5%(매우 잘함 33.6%, 잘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이는 조원C&I가 발표한 여론조사를 기준, 직전인 11월 3주차 여론조사결과(긍정 46.6%, 부정 50.5%)를 뒤집은 결과이자 8월 3주차 조사결과(긍정 48.6%, 부정 48.2%)이후 14주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상황이다. 심지어 과반을 넘어선 평가는 3월 1주차(51.4%)와 4월 3주차(50.6%), 7월 1주차(51.1%) 이후 올해 들
자한당 황교안이 병원에 실려간 후 하루가 지난 다음날 단식을 풀고 "공수처설치촉구" 집회 단상에 올라 건재함을 보여주시고 곧 바로 병원에 입원 하셔서 몸이 회복되는 대로 또다시 "국회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등 산적해 있는 법안이 즉시 처리 될수 있도록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한다,"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의 '밀알의 역할'로서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지난달 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을 자신의 리더십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꼼수단식'으로 보고 '응징단식'에 돌입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황 대표보다 하루 더한 '노천단식' 9일 만에 시민들의 만류로 중단했다. 백 대표는 3일 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밟기 전에 걱정하는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날 병상에서 "'서울의 소리' 시청자 구독자 여러분에게 퇴원하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려고 잠시 방송을 시작했다"라며 "제가 자유한국당 황교안이 단식을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예정에 없던 단식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단식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이 단식의 뜻을 이어 공수처 설치를 위해서 지금도 국회 앞에는 시민들의 릴레이 단식이 시작이 되고 있다"라고 전
곡성군산림조합 앞에 놓인 화분어느 분 아이디어 인지 모처럼 곡성읍내 거리에 멋진 화분이 놓여져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한컷 했습니다, 곡성읍 중앙로 부근 인도에도 사진과 같은 화분이 배치 된다면 참 좋을듯 하네요, 곡성군산림조합 앞 화분에 핀 꽃이 멋지네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중진의원·상임위원장·원내대표단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과 관련해 "민생경제 법안을 볼모로 삼고 국회와 국민을 장악해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군사 쿠데타"의 후예다운 전제적 정치기획에 깜짝 놀랐다"고 비난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 사진=더불어민주당반면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은 실제 민식이법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맞받았다. 한국당은 지난 29일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 저지를 목적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갈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그러나 민주당 과 다른 당들은 필리버스터를 허용하지 않겠다 며 본회의에 들어가지 않았고 유치원 3법,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하려던 본회의는 끝내 무산됐다. 그런가운데 민생법안처리를 간곡하게 바라는 학부모단체는 국회의원들과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가로막고 눈물로 호소하면서, 민식이법 법안처리를 당의 집단논리에 틀어 쥐고 흥정하지 말라며 분노 했다, 이 원내대표는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의 '국회 봉쇄' 음모는 완벽히 실패했다" "지금부터 한국당이 그 대가를 치를 차례"라고 전례 없던 목소리를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현 대전지방경찰장 황운하 치안감 / 박근혜 정부에서 검찰수사권 독립을 위해 강직한 발언과 현직 검사가 포함된 법조비리를 수사 하면서 30명을 수사선상에 놓고 부당한 지시에는 과감하게 타협하지 않았던, 대전지방경찰 황운하 청장(치안감) 2017년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막차를 타고 승진 해 근무하다,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하고 명퇴르 신청 했으나 검찰이 '수사 중' 이라는 통고를 경찰청에 통고 함으로서 명예퇴직 불허를 당하고 있다, 황운하 치안감은 즉각 헌법소원을 하겠다고 한다, 경찰대학교 1 기 출신으로 보기 드문 기백 넘치는 경찰상으로 좌천과 승진 누락을 달고 살았던 정의가 넘치는 경찰관 이다, 특감반 수사관의 마지막... "윤석열에게 남긴 소름돋는 유언!", 가족을 배려해 달라!?...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무엇을 말하려 했나?" .윤석열 검찰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어떻게해서든 조국을 엮어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자신들의 조직 범죄사실을 덮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브레이크가 고장난것인지 우려와 걱정이 크다, 숨진 수사관의 마지막.... 자신의 가족을 배려해 달라.. 이 가족을 배려해 달라는 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