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개혁의 선봉에서 완전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자 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 그러나 개혁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세력들과 맞서 온 가족과 함께 피눈물나는 고통을 외롭게 겪어내고 있다, 가혹하다 못해 잔인하다,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이 법원에 출석하며 최근 있었던 조선의 삽화 논란을 두고, 어찌 사람으로서 인두껍을 쓰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것이냐며 분노했다. 조 전 장관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25일 오전 9시경 서울중앙지법 서관 입구로 들어서면서“지독히 정파적 시각과 극도의 저열한 방식으로 저와 제 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한 기자와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다”며 “인두겁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저널인미디어, 서울의소리 보도에 의하면, 지난 21일 조선일보는 성매매 현장에서 남성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일당의 기사를 내보내며 조 전 장관 부녀를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를 기사 본문에 넣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라며 분노를 표했고, 조선일보는 공식 사과했다. 한편 이
와이즈멘, 무안 승달클럽 회장 이취임식 친교,교양,봉사 3대정신 “국제와이즈멘, 정광남 회장 취임 국제와이즈멘, 전남 무안 ‘승달클럽이 지난 25일 코로나19로 각계 인사 초청없이 조촐하게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무안 "승달클럽은, 1982년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YMCA와 함께 국제 지역봉사 활동의 선봉에서 순수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던 단체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방역활동에 앞장서 왔던 ”정해명 이임 회장과 “정광남, 신임 회장은, 서로 친 형제로서 전라남도는 물론 목포시 등 전남서부권에서 여러 단체들에서도 쉼없는 봉사정신으로 각계로 부터 감사패, 표창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있다, 신임 정광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도 와이즈멘 3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사각지대의 그늘진 곳 곳을 직접 발로 옮기면서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클럽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와이즈멘, 무안 승달클럽 회장 이취임식
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334ㅡ 진정한 지역주민은? ㅡ얼마 전 술자리에서 담양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담양을 고향처럼 생각하며 사시는 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그 분들은 담양이 홍수, 가믐, 태풍 피해가 거의 없는 '삼무고장' 으로서 정말 살기 좋은 고장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겠지만 가끔은 담양 토박이들 로부터 소외감도 느낀다고 했습니다.인터넷 나무위크에 나온 내용입니다.저는 아버지 이전 때부터 담양에서 뿌리를 박고 사는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어 원래 의미의 담양토박이 중 토박이 입니다. ^^가끔 담양토박이들 끼리만 만났을 때,"담양은 이상한 곳이다. 토박이끼리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돈은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다 번다." 며 푸념 비슷하게 늘어 놓습니다.토박이들과 타 지역에서 오셔서 오랫동안 살고 계시는 분들과 갈등은 어느 지역에서나 조금씩 있습니다.담양도 있긴하지만 정말 담양은 토박이들의 텃세가 크게 없는 편 입니다.모르겠습니다. 토박이 내 눈으로 봤을 때 이야기이고 다른 눈으로보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어쩜 내가 이런 글 쓰는 자체가 토박이로서 또 다른 차별의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
검찰청 감찰연구관 에서 감찰담당관으로 발탁된 임은정검사임은정 검사가 검찰청 감찰연구관에서 대검찰청 “감찰담당관'으로 발탁 되였다, 임검사는 국회 청문회 국회 발언에서, '검찰의 지은 업보가 너무 커 우리 검찰이 없어져도 할 말이 없을 것” 이라며 이를 지켜보는 국회의원은 물론 국민들이 깜짝 놀랄만큼 당당함을 잃지 않았던 검사 다, 또한 우리 검찰이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힘없는 국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후벼 놓았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개혁해 가야 할것 이라고도 했다, 임 검사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도 “역사가 책임을 물을 것” 이라고도 했다, 그런 임 감찰연구관이 이번 법무부 인사에서 감찰담당관 으로 승진 된다, 임 감찰담당관을 친 정권의 검사로 파격 인사 한 것처럼 인사 불만 세력이 있겠지만, 이미 오래 전 부터 임은정 검사는 국민이 인정하고 있는 그야말로 보기 드문 이나라의 보석 같은 “정의로운 검찰” 의 검사 이다,
한국기자협회가 6월15일부터 매주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자협회보는 대선 예비후보들이 협회 초청에서 밝힌 주요 내용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싣는다 고 했다, 지난 22일 초청된 정세균 전 총리는 논의 중에 있는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기사를 쓴 기자도 문제지만 해당 언론사에 책임을 지워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질문자로 참여한 김봉철 아주경제 기자(왼쪽부터), 임소라 JTBC 기자, 김종필 내일신문 기자, 정 전 총리, 최경철 매일신문 기자, 최권일 광주일보 기자. / 출처: 한국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와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가치 계승을 위한 상호 협력·공동사업에 나선다. 24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18 왜곡과 폄훼 공동 대응, 악의적인 가짜뉴스 배격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동훈 기협회장은 “5·18의 실체적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5·18의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
경기도지사 / 이재명이재명의 페이스북에, 협치라는 흔한 말은, 그져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친해지는 게 협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국민의 뜻이라면 서로 발목 안잡고 실천에 함께 해 가는것 그것이 바로 협치…
페에스북 발췌권오봉 여수시장 "페이스북 에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여수에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역사적 인물이 없었더라면... 그 시절 나라를 구했고 오늘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배움의 끝은 강의라지요? 이순신학교 3기 선배로 부족하나마 오늘 강의를 맡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분의 정신이 현재 우리 삶에 어떻게 해석되고 투영되는지 여수시장으로 3년 재임기간에 걸친 경험에 비추어 전달해 드렸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정답은 한 곳만 바라보면 된다는 것. 정치인의 사명이자 명제인듯 합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간날때 마다, 거리에 나가 등하교 학생들과 함께 한다
페이스북 사진캡쳐“조선일보” 독자들을 장기판 졸로 보지마라 언론자유 앞세워 국내 메이져 언론이라고 큰소리 뻥뻥치는 조선이 국민의 따가운 시선 아랑곳 하지않고 고따구로 막 할 것 같으면, 당신들 신문이 언론이면 우리집 똥간에 두루마리는 팔만대장경 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빗댈 기사거리가 없고 궁했다 할지라도 조국 전 장관의 부녀에게 향한 독한 이미지 일러스트 악행은 보수 언론을 지지했던 하지 않았던 국민과 독자를 기만하는 못된 관행일 뿐이다, 조선의 종업원인 3년차 기자가 아무리 초 짜라고 하더래도 사람이 할 수 있는 흔한 실수로 보기엔 너무도 다분히 조선의 고의성이 분명 하다, 이 나라 신문발행 부수 1위라는 언론으로서 전국의 수많은 국민과 독자들에게 조선의 간판으로 이 나라에서 국민을 상대로 여론을 주도해 나갈수 없다고 한다면 그 간판 제발 내려놓고 코로나19로 나라가 엄중한 이 시기에 국민을 위해 봉사할 다른 길을 찾음이 옳치 않겠는가, 성폭력 문제로 인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금도 재판을 받고있고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은, 자신의 실수에 무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주검을 택했다, 그런데도 새끼 언론도 아닌 국내 메이져 언론이라는 조선의 이번
남구, 예방접종센터 3분기 ‘日 1,080명’ 운영 확대 만 18~59세 대상자 12만여명, 현 인력으로 태부족 의사 4명→6명 증원…접종센터 옆 임시 주차장 마련 9월까지 11만7,000명 접종 목표, 집단면역 구축 광주남구청 / 자료제공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7월부터 만 18세에서 59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3분기 백신 접종을 앞두고, 다목적체육관에 마련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의사 등 근무 인력을 늘리고, 센터 옆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백신 접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남구는 24일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가 만 18세에서 59세 일반인으로 확대되고, 집단 면역체계 형성을 위한 접종률 70%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4명을 6명으로 늘리고, 행정지원 인력도 16명을 증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능 및 안전성 입증과 잔여백신을 통한 접종 등 전국민적 접종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3분기 접종 수요가 증가하고, 예방접종센터의 일일 접종 인원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다. 남구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진행하는 관내 3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8~59세 주민 12만4,424명이다. 관
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이성재)는 지난 22일 옥과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업인과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관련 법률문제에 대한 교육과 상담 /곡성농협자료제공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이성재)는 지난 22일 옥과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업인과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관련 법률문제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를 강연과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무료법률상담이다. 이번 이동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생활법률’과 한국소비자원의 ‘어르신 피해예방 방법’이란 주제로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사례위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피해예방법과 효율적 대응방안을 제시해줌으로써 농업인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군지부장은 ‘고령 농업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번 법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농협기술센터 / 소장 조현자 / NH 곡성농협군지부 지부장 이성재 / 농협 임직원 일동 / 각급기관 봉사단체 일손돕기 NH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이성재)는 지난 17일 입면 제월리에 위치한 15,000㎡ 감자밭에서 영농철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자)와 입면농협(조합장 성한식)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비닐제거, 감자줍기, 운반 등 감자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영농철 시기에는 일손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군지부장은 ‘농번기철에는 모내기, 멜론·매실·감자 수확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며‘각 기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송열길 대표, 언론사 포털 뉴스장사 편집권 전면 없애기로..더불어민주당이 17일 ‘인공지능 AI 알고리즘 뉴스 추천’ 등 포털사이트 내 뉴스 편집권을 전면 없애기로 했고 포털이 즈그 맘대로 언론을 손에 넣고 주물럭 거리지 못하도록 뉴스장사도 할 수 없도록 하겠다 고 했다,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사업자와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보도 되었지만 사실상 네이버와 다음은 그런사실을 합의 한 일이 아니고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한것 같다, '정치야 문체부야 ! 포털아 ! 제발 좀 국민 기만 고마해라 ! 정치가 양대 포털 의 불법 부당함을 인지 했다면 이들 하나쯤 “저것덜 퇴출 시켜버리자” 작심했다고 했다면 과연 이 나라에서 포털 네이버 다음 하나 퇴출 못시켜 빌빌 거리지 않을것, 퇴출도 불사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10년 훨씬 전 부터 포털의 뉴스 독점 문제가 끝없는 논란을 계속해 왔어도 정부와 문체부가 통제를 못했다는 책임 또한 피할수 없다, 이 뒷면 뒷구멍에서 일어난 일을 나는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더 이상의 비판은 자제한다, 다행히도,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앞으로 포털사이트가 뉴스 화면을 편집하지 않고, 이용자가 포털에서 구독을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