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우리 마을 문화재를 지키는 참여예산학교 참가 청소년 모집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일곡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 12세 ~ 만 19세를 대상으로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예산학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에 진행한 청소년참여예산학교는 청소년 참여예산에 대해 배우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찾아 제안서를 작성하였다.


그렇게 작성한 제안서 중 청소년의 복지와 자립 지원을 제안한 ‘요리조리 10대’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는 8월 17일, 18일 이틀간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의 개념과 사례, 일곡마을의 만주사와 절효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을주민에게 들어보고 청소년들은 우리 마을 문화재를 어떻게 보호하고 청소년들이 쉽게 찾아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지 제안서를 작성해 청소년정책제안 플랫폼 광주광역시 청소년1번가에 올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스터 내의 큐알코드로 신청하거나 일곡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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