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2년 첫 벼 베기 행사 열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일 오전 전남 영광군 군남면 논에서 첫 벼베기 행사가 열려 영광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면장, 조일영 군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군남면의 정권옥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지난 4월 모내기를 한 지 99일 만이다. 지난 4월, 예년보다 일찍 영광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한 이 농가는, 수확의 기쁨도 가장 먼저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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