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항상 저의 마음에 새겨둔 글입니다.

 

곡성에서 낳고 자라

곡성청년회의소 회장(전) 전남지구청년회의소회장(전)

곡성로타리클럽회장(2017~2018년),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6지역대표(현)

곡성군 재향군인회 이사(현) 등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곡성인으로 젊은 시절부터 지역사회 활동과 제8대, 10대 전라남도의원, 제6대 곡성군의원 등을 역임하며 제 고장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살아 왔습니다.

4년전 군민 여러분께서 주신 엄한 가르침은 앞으로 이 조상래가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가르침이라 생각하며 지난 4년 반성하고 또 공부하며 많은 배움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다시 출마를 결심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우리 곡성군을 위해 존경하는 곡성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확실하게 알고 있고 헌신 할 준비가 돼있기 때문입니다.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항상 저의 마음에 새겨둔 글입니다.

곡성은 70%이상이 농업관련 업종에 종사 하시며 이에 맞는 정책을 위해 농업관련 예산을 1000억으로 늘릴 것입니다.

농,축산, 산림, 양봉, 임업, 관상수 등 농업도 이제 최첨단 스마트화 되어가고 있으며 거기에 맞는 농업 정책을 추진 할 것입니다.

곡성군 인구 27,581명 중 65세이상이 10,222명(21년11월기준)으로 37.06%에 달합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 우리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문제가 절실 합니다.

그럼에도 노인복지 예산이 370억 정도입니다. 유명무실한 정책이 아닌 확실한 정책으로 저 조상래가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인구로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유치 등으로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를 모색 할 것입니다. 우리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전진 해야 합니다. 주저하는 것은 실패입니다.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여성, 장애우, 다문화, 청소년 복지, 교육, 관광, 소상공인, 중소기업지원 사업 등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저 조상래와 함께, 미래 곡성을 위해 망설이지 말고 변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조상래의 모든 활동과 생활은 오직 곡성군민을 위한 길로만 걸어왔고 앞으로도 존경하는 곡성군민을 위한 길만을 걸어 갈 것입니다.

조상래의 재능과 열정을 믿고 저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

존경하는 곡성군민의 믿음과 지지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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