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책임지는 소통행정으로 군민 주인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저 임영수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으로 제3·4·5·6대 보성군의회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의회 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지방정치 경력 24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내 고향 보성 발전을 위해 남은 모든 인생을 봉사와 섬김, 나눔의 사명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진심인 보성, 서로에게 정성인 보성, 서로의 꿈이 되는 보성,이 될 수 있는 진심정치로 마음을 듣고, 아픔을 보살피겠습니다.

 

인성을 뛰어 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인격과 인품이 만들어 내는 정치가 희망을 만듭니다. 저는 오직 우리 군민들만을 바라보며 군민들의 힘을 믿고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먼저 도 농간 격차 해소와 인구 유입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단계별 지급하겠습니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촌지역'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직업이 농민인 경우에만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과 다릅니다.

첫째 신산업분야(AI와 ICT)를 기반한 농수축임어업으로 보성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농·축·수산업육성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로 지역상권 활성화 특화 시행, 신성장동력 경제 활성화 기초를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 4대권역별 사회서비스원(보건, 돌봄, 교육, 생태)을 융합한 생산적 복지개설을 완성하며, 응급의료센터구축,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이루겠습니다.

셋째, 다중집합소 방역전담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기반시설 재정비로 신성장 기초도시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심재생사업, 농촌여성 의료 및 힐링센터를 건립해,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품격관광산업도시 보성, 힐링치유관광, 프로젝트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보성군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인구는 4만 명이 무너져, 현재 3만9천여 명입니다. 저는 전시적 행정이 아닌 행동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 되겠습니다.

귀농산어촌인, 외국인노동자, 다문화인들 군수직속인구정책과전담부서를 만들고 대외협력부서와 동남아 도시와의 제휴를 맺어, 차문화평생교육특구에 평생교육 직업교육을 융합한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을 운영하여 직업교육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초 연결, 초 융합, 초 지능, 초 실감 등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의 비대면 시대에 대비해 명확한 경제정책을 제시하겠습니다.

 

온기(溫氣), 활기(活氣), 생기(生氣), 인기(人氣)가 넘쳐나는 보성, 그 자랑스러운 모습을 우리 다음 세대에게 자부심으로 전해주기 위하여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 청장년층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케어팜·뷰티팜·헬스팜·스마트농업과 생산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더불어, 민심과 민원 민생을 책임지는 소통행정으로 군민의 제안을 군정시책이 되도록 군민 주인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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