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 “지산유원지 활성화로 찾아오는 동구”만들터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산유원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1994년 지산유원지 사업자 부도 이후 사업시행자의 잦은 변경, 관광트렌드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현재는 리프트카, 모노레일 운영을 제외한 전반적인 유원지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주변 상권이 심각한 침체를 겪고있어 지산유원지 인근과 (구)신양파크 인근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진선기 예비후보는 지산유원지 일원을 활성화해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찾아오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으로 재직중이며 광주광역시의회 재선의원(5대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선거에서 특보단 단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경제특보와 국민참여플렛폼 광주공동본부장,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지역발전전략특별위원장, 동남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과 지역에 폭넓은 인맥과 지역주민과의 강력한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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