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동구 문화․경제활성화” 이룰터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구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성공적인 “빛의 분수대 조성사업”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동구를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고 “상권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충장로와 금남(충금)지하상가를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복합상가로 조성하여 도심 상권활성화와 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으로 재직중이며 광주광역시의회 재선의원(5대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선거에서 특보단 단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경제특보와 국민참여플렛폼 광주공동본부장,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지역발전전략특별위원장, 동남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과 지역에 폭넓은 인맥과 지역주민과의 강력한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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