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이종섶 시인‧문학 평론가 초청 강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1일 오후 4시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이종섶 강사를 초청해 ‘노래의 사회학-개인 복지를 넘어 사회 복지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시인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노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군민 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양질의 강의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를 듣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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