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살펴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 등 남해안에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호우경보(3시)가 내린 가운데 오늘 새벽 3시를 기해 2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율촌 등 수해 취약 지역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은 정 시장은 농경지 등 상습침수구역과 동별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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