엃고 그름을 따지는 응징 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언론인) 지사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국회앞 분신 이후 백은종기자는" 이미 난 한번 죽었다 산목숨이다.
나를 살게 해준 민주시민들의 뜻을 받들여 불의한 정권에 대항하며 정의를 지키는 일에 투쟁하겠다"라고 맹세한다

2019.11.14 0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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