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후보, 음해성 네거티브는 바로 '순천발전 가로막는 구태

  • 등록 2018.06.01 2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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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해치는 음해성 네거티브에, 시민의 선택도 인정하지 않는건 모두의 모독행위



6.13지방선거 D-12,  동네 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인간성 심성 다 팽개치고 침만 안 흘리는 다리 춤 들을 추는지, 한심스럽기를 말로 다할 수가 없다, 대세를 거스르다보면 없는것도 이유를 붙혀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상대의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된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에도 변하지 않는건, 인간은 경쟁에서 자신의 의지에 반해 승복한 사람은 여전히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는 것이다, 한마디로 조소와 비난으로 생각을 바꿀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서, 순천시민의 손에 의해 뽑혀 기호 1 을 가슴에 달고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써 순천시민의 안녕은 물론 이 정부의 적폐청산에 힘을 실어주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선거운동에 돌입해 눈코 뜰새없이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허 석후보가,   요즘 "깜" 의 빈곤에서 허덕이는 후보들과 제도권의 편견이 몸에배인 저널리즘의 꺼리도 못된 음해성 "아니면 말고" 식 글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허 석" 후보는 나를 지탱해 주고 있는 28만 순천시민의 "허 석"을 믿는 든든함이 함께 하고 있기에 오늘도 오직 순만시민만 바라보며  정진해 나갈것이라고 하였다, 

 

, 아직도 기득권의 늪에서 벗어날 줄 모르고 날뛰는 세력들 앞에서 시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도 바쁜 하루하루를 소모적인 논쟁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은 순천 발전을 위해서도 공정한 사회의 도적적 관념으로써도 온당치 않는 일이다,

 

공정해야할 지역의 언론이 구태를 감싸고 극히 주관적 판단만으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저버린다면 결국 언젠간, 늑대소년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옴을 실감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케케묵고 이미 검증된 일들을 부단히 상대 후보의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된 선거분위기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경선도 시민의 손에 의한 것이고,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을 부여 받게 된 것도 모두가 후보 자신의 그간의 역량이고 부단한 노력에 의한 결과물로써, 여기에 어떠한 누구도 이유를 붙혀 음해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

 

따지고 보면, 경선에서도 처지고 단일화에서도 합의를 도출해내지 못한 상황이, 그것도 누구는 인정 못하겠다면서 홀로서기에 나선 마당에, 도대체 무엇을 내세울게 있고 누굴 자격 운운 한다는 건가,

 

이제, 전국의 을 비롯한 순천시장도 앞으로 2주 안팎이면 누가 되든 결정 된다, 국민의 부름을 받아도 내 복이요, 아니 여도 내 탓이니, 더티한 플레이로 명예를 손상하지 않는게 바람직한 정치인이고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저널리즘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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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얼굴 표정이 과정을 인정 못할것 같은 " 순천시장 단일화 합의 후 사진캡처 >

편집국 임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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