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현복 광양시장이 오늘 6.13지방선거 광양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을 가졌다,
정현복 예비후보는, 새로운 광양, 더 풍요롭고 활기찬 광양, 지역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지역발전의 길은 무한 하다고 말하고, "저의 오늘 광양시장의 옷을 잠시 벗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자 합니다" 보다 큰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장에 도전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나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고 했다,
지난 4년동안 저는 ,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었다' 그 결과 공약대로 예산 1조 시대를 열었고, 부채도 전액 조기상환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기업체 160개를 유치했으며 안정적일자리도 1만2천개나 늘렸다고 했다,그러면서,무엇보다 전남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해 아동복지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특히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도 했고,정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인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하였다,
정현복 광양시장 예비후보는,,외모에서 풍기는 특유의 온유함과 편안함을 주는 시장으로써 공직사회에서도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또한 정시장은 세풍 율촌 대근 하포산단 개발을 통해 전기자동차, 드론 등과 같은 최첨단 사업을 적극 유치해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고, 광양시민의 먹거리도 만들어내, 보다 더 풍요로운 광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