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보존하는 일은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유근기 곡성군수예비후보가 [자연과 사람이 우선하는 환경정책] 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유근기 곡성군수예비후보는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전제로 아래와 같이 곡성군정 7기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1. 섬진강 에코센터 건립
- 오곡면 오지리 일원, 국가지정 침실습지 주변 지역에 건립
- 곡성군 최고의 자산인 섬진강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콘테츠로 구성
2. 고질적인 축사 악취제거 정책 시행
- 축산분뇨 자원화센터 건립
- 마을 근접축사 악취 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3. ICT 기반의 환경감시 시스템 구축
- 각종 환경 오염원, 오염물질, 오염시설 신고 및 감시 시스템
- 환경에 관한 군민 청원제도 신설
▣ (주)가이야 문제
- 현, 주식회사 가이야에너지는 1995년 9월 29일 폐기물 중간처분업을 목적으로 공장설립 허가 되었고, 2018년 3월 30일 환경부 기준을 준수
하는 조건으로 증설허가 한바있으나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하여 증설허가를 취하 하도록 하였습니다.
- 새로 신설되는 환경에 관한 군민청원제도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 극 수렴하고 전문가와 주변주민이 참여하는 (주)가이야에너지 환경오염 실태를 조사, 그 결과에 따라 군민의 합의를 전제로 위법여부 시에는 허가취소 또는 군 예산으로 회사를 매입하고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다른 용도로 전환하여 운영 위탁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 하겠습니 다.
- 군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우리 군이 환경오염원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 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유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