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광 곡성군수 예비후보, 몰락 위기에 처한 곡성읍 시내권상가 활성화 위해 "추억이 넘치는 볼거리 타운조성 공약내놔

  • 등록 2018.05.03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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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곡성군수( 예비후보 강대광) 은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 처참하리 만큼 위기에 처한  곡성읍 시내권의 지역상가 활성화를위해  "추억이 넘치는 볼거리 타운조성" 을 하겠다고 하였다,

    

곡성은  이미 전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섬진강기차마을이라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년간  수백만의 인파가  북적대고 있지만  정작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여 사실상 이 지역을 수십년간 오래 지켜온  그야말로  토속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는 득은 없고 독이 되고 있다 는 불만이 전반에 깔려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강대광 곡성군수 예비후보는,  어떻게 하면  잠깐 들렀다  스치는 곳,   곡성의 중심이 되는  읍내권으로 발길을  유도해 갈수 있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곡성이 앞으로 살아갈 길이라고 확신하고  이 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경제의 몰락은 불을 보듯하다 하였다,

 

이렇게  할려면  특히,  곡성역 앞에서 낙동원 로타리를 경유 군청 사거리까지 최첨 단 LED 조명을 이용한 도보거리와 연인의 거리를 만들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곡성에서 추억을 만들어 갈 관광객을 시내권 으로 유도해야 지역상가가 활성화 된다고 확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군이  지역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은 하고 있다고는하나,  보다 획기적이고 과감한  예산을 반영해,   곡성읍 하천과  전통시장을 잇는 힐링공원을 조성해서 가족단위의 화목의 강변을 만들어 외곽도로변 상가도 함께 활성화 시켜야 관광과 연계된  지역 상가 발전이 완성 된다고도 하였다.

 

3.4년이 넘도록 지지부진하고 용역비만 축내는 동화나라 사업은 재고 되어야 하고,  직접적인 지역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스쳐가는 관광지로 전락해 매년 관리비만 소모 할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편집국 임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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