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팬, "남북정상 만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등록 2018.04.22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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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언론 과 정치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두루킹 도로킹이 아닌, 그야말로  아무 사심없고  더이상 바랄것도 없는, 자발적인 믄재인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지켜보고있는  우리는  진정한  "문팬" 이다,

 

오직  남 과 북이 하나 되기를 희망하면서, 27일  우리는 남쪽의 진정한  민주정부의 대통령 과  북의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손을 맞잡는 이 역사적인 날을,  동방의 작은  한반도에서 긴장이 봄 눈녹듯이 사라지는 평화의 날이 되길  소원하며 확신 하고 있다,



 

 

편집국 임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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