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장성소방서(서장 구동욱)는 지방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미숙 장성교육장과 조상명 장성농협지부장으로부터 동시에 지명을 받은 구동욱 서장은‘군민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자치분권! 장성소방서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지방분권 2.0시대에 맞춰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