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이달승)는 인구절벽시대 극복을 위한 인구 늘리기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안전한 전남애(愛) 살기’ 추진 홍보에 나섰다.
‘안전한 전남애(愛)살기’ 소방안전대책은 영광군 전입, 출산 세대를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및 설치, 출산가정에 119비상 구급함 제공 등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책을 계기로 전남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 살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일조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