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코로나19를 아는 지 모르는 지...?

  • 등록 2020.09.11 13:54:02
크게보기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지난 10일 오후 순창군 강천산 둘레길에서 '다람쥐가 양손으로 도토리를 잡고 앞니로 갉아 먹고' 있다.

 

다람쥐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 

 

이 다람쥐는 코로나19를 아는 지 모르는 지 허기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다.

 

갑자기 다람쥐가 부러운 것은 왜 일까?

이재진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062)522-0013 | 메일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75 (전대동창회관 6층)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