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고 100% 증류 액 만을 사용하여 은은한 풍미와 달콤하고 깊은 향이 있어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얼음과 칵테일 하여 드시면 더욱 부드러운 향미를 느끼실 수 있어 비싼 외국산 양주의 맛 과 향에 결코 뒤지지 않는 국내 유일한 친환경 곡성 “토란소주” 지역 특화상품 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곡성의 먹거리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선제적 대응을 해 왔고 그중 친환경 농산물 토란 과 쌀을 주원료로 개발한 “토란소주” 도란도란을 지역 특화 상품화 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왔었다,
“토란소주 비법”은,
30여 년 전, 전남 곡성군 곡성읍 교촌리 출신 (현 청계공원 대표이사 박태성)이 일본 유학시절 일본의 본고장 큐슈의 250년 전통의 오오이시(大石) 주조에서 기술을 전수 받아, 고향인 곡성에서 국내 처음으로 친환경 농산물 토란으로 만든 청정 “토란소주” 이다,
토란소주” 도란도란의 효능으로는, 위산과다 및 위궤양 개선, 자양강장,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 코레스테롤 저감, 혈당 저하, 장 건강 수면장애 암 예방효과에 탁월하여 노인건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