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이 엄청 반발하는가 봅니다, 조국 수사를 무지막지 하게 특수부를 동원해서 이잡듯 뒤져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구속시키더니 그 후속타로 송 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청와대가 개입했다며 숨겨 놓은 증거를 찾기 위해 이잡듯 뒤지로 갔나 봅니다,
하지만, 검찰의 인사와 개혁은 이제 시작에 불과 한것이고, 머잖아 추다르크 라는 칼자루가 다시 춤을 추기 시작 되면, 검찰의 소대장 급 검사들 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에 따라 어설프게 삐쭉 삐쭉 대들던 윤 총장의 남은 팔다리에 붙어 있던 조직의 세력 약화로 검찰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보일것 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흘러 나온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법, 검경수사권조정 등 의 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전남 지역민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신속한 법안처리를 보면서, 통쾌하다' '검찰이 제자리로 돌아 올것이다"
검찰이 정의로운 검찰로 다시 돌아올때 까지 추미애 장관이 "서초역사거리" 에서 검찰개혁 을 외치는 국민의 여망에 따라 흔들림 없이, 물러섬없이 강력한 검찰개혁에 총력을 기울여 주셔서 국민의 사랑을 받기 바란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