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대다수 조국 영장기각 당연할것

  • 등록 2019.12.26 22:12:52
크게보기

 

 

검찰이 조국 전장관을 122일 동안  대량의 수사검사를 동원하여 아무리 뒤지고 파 헤쳤어도 명백하게 밝혀진 내용이 미미하여 구속하기에는 무리하다는 각계의 반응,

그러함에도 오늘 조국을 영장청구한 검찰은 과연 지금 어떤 심정일까, 깨인 국민들께서 지금 법원 앞에서 영장이 기각되여 구치소를 나오는 모습을 보기위해 추운 날씨에도 "조국수호"를 외치고 있다, 모두들 조국 전장관의 영장기각 소식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시각, 공식적인 기각 소식은 없지만 동부구치소 앞 집회현장 분위기로 봐서는 조국장관 영장기각 확실한것으로 보입니다,

편집국 임채균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062)522-0013 | 메일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75 (전대동창회관 6층)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