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센터장은,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 자활에 대한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보고 들어 보다 효과적인 자활이 이어 지도록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가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행복하고 만족하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하는 건 두말 할 것도 없지만,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자활의 혜택을 어느 자치단체 보다도 모범 사례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지역민께 보답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