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2일,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는, 축제분위기가 연출되는 검찰개혁 언론퇴출 최후통첩이라는 팻말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발 딛일 틈이 없을 만큼 보도에 까지 꽉 들어 차 있었다, 우리나라 존나라 언론들이 이 광경을 보고서도, 진영 싸움이니, 국민이 양갈래로 분열 되고 있다, 바보 똥멍청이 바보상자 TV 보도에는, 사람 몇 있는곳 한 두번 보여주고 말더라, 이러니, 기레기 기레기 소리 듣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언론이라는게 먼가, 사실을 사실대로, 보이는걸 보이는대로 보고 쓰고 보여주는게 국민의 혈세 인 구렁이 알 같은 우리 돈, 한전 전기료에 포함시켜 거둬 가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의 고혈로 밥 얻어 먹고 사는 어두운 이 사회의 빛이 되겠다고 하는 자칭 언론, 이들은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빛을 밝혀야지, 또다시 어두운 과거 독재시대로 회귀 하겠다 는 건가, 참으로 가엽고 안쓰럽다,
제발 영혼은 팔지 않았다면 얼른 가서 찾아다 제자리로 돌려 놓기를 국민들은 간절하게 바란다, 소위 지식인 이라는 자 들은 종채널에 출연해 온갖 위선으로 환장병난 망나니 수준으로 보이는 억지 논리를 가져다 붙히고 있으니, 이걸 보는 국민들은 정말 짜증 지대로 난다고 한다,
검찰, 언론, 부르면 부른대로 까라면 까는 그런 정치지도자 밑에서 한 없이 머리 조아리다가, 지금은 얼마나 좋은가, 굴러 들어오는 복, 지발 적선 발로 걷어 차는 일 없도록, 검찰은 검찰조직 대로 , 언론은 언론 스스로 개혁에 앞장서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때를 놓치면 국민들이 발로 걷어 차 쓸어 내는수밖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