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윤석렬 지명자가 국정농단 수사와 공소유지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최 적임자라고 본 것이다, 이에, 공영방송과 종합방송채널 들이 각기 입맛에 맞는 패널들을 출현시켜 검찰의 기수파괴, 검찰내부의 반발로 대량 사표를 내고 검찰청을 떠날 것 이라며 호들갑들을 떤다,
절에 중 (스님) 도 절이 싫으면 절 을 머리에 이고 지고 갈수 없는 것, "내가 너보다 기수가 몇단계나 높은데" 하는 구태한 생각은 이제 접고, 왜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검찰을 신뢰하지 않고, 돈 과 권력과 한몸으로 봐 왔었는지, 개과 하고 자숙하는 계기를 맞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