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제1의 경제도시를 꿈꾸고 있는 광양시는 오늘,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으로부터 취임100일을 맞아 민선7기 비전과 전략 및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 행복공약, 시민의 참여를 통한 “참여행정‘ 창조행정, 가치를 높여주는 ”명품행정“ 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복지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 는 강한 의지로 이를 차질없이 실천에 옮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선거공약서에 160개 사업과 민선6기부터 추진중인 사업 중 민선7기 출범 후 2018년 년내 완료 에정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분류하여 자체 공약실천계획 보고서 2회를 개최하여 공약 시민평가단 구성, 운영을 통해 129개 공약 140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특히 5대 핵심공약 중 눈길이 가는 사업은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조성, 미래 4차산업 집중 육성, 섬진강 뱃길 복원, 섬진강 마리나항 개발 , 공양읍 목성지구 개발 , 광양 인서지구 개발 등과, 4대 핵심공약 중 ‘아이행복, 청년희망, 여성안전, 어르신 복지, 완성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도시 조성 목표 달성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꼭 성과를 이룩해 내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 모든 공약사업과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차질없이 진행되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와 광양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언론인들의 무한한 협력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며,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을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하였다,